#경제폴인폴·2026. 10. 18.요즘 다들 사길래 산 핫한 종목, 2주 만에 -30%라면?주변에서 다들 SK하이닉스가 오른다고 난리길래 나도 처음으로 주식 시작해서 적금하던거 몰빵했는데, 사자마자 폭락 시작. 벌써 수익률 -30%... 지금이라도 탈출해야 하나?손절하고 잊는다물타기한다존버한다—댓글 2321,293명 참여
푸른라떼992026. 10. 20.지금은 어디서 더 벌 수 있을지보다 내가 덜 흔들리려면 어느 정도만 투자해야 하는지가 궁금해질 듯. 내 선택은 일단 정리하고 규모부터 다시 생각하기—
새벽단추232026. 10. 20.적금 모으던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 돈을 써야 하는 날짜도 있지 않을까. 나는 그 일정이 가까우면 더 기다리는 것보다 정리하는 쪽으로 마음 갈 듯—
맑은바람702026. 10. 19.더 살 돈이 생기면 무조건 여기 넣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이 종목을 추가로 고르는 게 다른 데 쓰거나 남겨두는 것보다 나은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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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한다고 마음까지 단단해지는 건 아니겠지
더 살 수 있는 돈과 더 사도 되는 돈은 다르겠지
같은 실수를 더 큰 금액으로 반복하고 싶진 않아
좀 더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음
물타기를 고른 건 무조건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생각해서는 아님. 내가 따져보고 보유 이유가 남아 있고 더 써도 되는 돈이 있을 때 이야기지
없어도 되는 돈이었는지부터 다시 묻게 될 듯
기다리는 동안 배워야 할 게 많겠지
값이 내려갔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해
기간을 얼마나 생각했는지부터 봐야겠다
인기 빠진 건지 내가 뒤늦게 산 건지 알고 싶다
매수 전 관심 없던 회사 뉴스가 다 내 뉴스가 됨
사기 전 내 계획이 없었으니 지금이라도 세워야겠네
물타기를 고르더라도 생활에 필요한 돈까지 보태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기다리겠다고 해놓고 나쁜 소식은 아예 안 읽는 상태가 될까 봐 걱정됨. 보유를 택해도 내 판단에 필요한 내용은 보고 싶어
이 일 때문에 매일 자책하는 상황만은 끝내고 싶어요.
사는 이유를 남들이 준 상태라 내가 결정하기 더 어렵겠네. 파는 시점까지 주변 사람 말에 맡기고 싶진 않아서 나는 이번엔 정리하는 쪽
계좌가 내 기분까지 다 가져가면 싫다
남들이 안 사도 내가 고를 건지 고민됨
손이 안 나갈 것 같음
추가로 더 넣지는 않고 지켜보고 싶음
기다리겠다는 말에도 계획이 있어야겠네
몰랐던 위험을 직접 보니 기준이 필요하겠네
물타기 세 글자에 숨은 고민이 너무 많음
하루 종일 계좌 보면서 기분 바뀔 때마다 결론도 바꾸면 더 피곤하겠네. 보유를 고르고 잠깐 떨어져서 내 상황을 정리할 시간을 갖고 싶음
두 주 만에 내린 가격만으로 다 결정하기보단 왜 보유할지 생각해볼래. 다만 유명한 회사니까 반드시 회복한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싶진 않아
이 상황에서 추천한 사람만 쳐다보면 더 답답해질 듯
내가 고른 답이 손절이라도 남한테 무조건 팔라고 말하긴 어렵겠네. 같은 -30%라도 가진 돈과 쓸 계획이 다르면 느끼는 무게가 다르니까
추가로 사려는 마음이 이 회사에 대한 생각 때문인지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서인지 구분하고 싶어. 나는 그 이유가 납득될 때만 더 사는 쪽
산 다음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벅차겠네
기존에 들고 있지 않았어도 오늘 이 종목을 고를지 생각해보면 마음이 다를 수 있겠어. 손실 만회 말고 새로 돈을 쓰는 선택으로 보고 싶음
장기전 준비가 됐나…
누가 괜찮다고 해줘도 내 불안이 없어지진 않겠지
저는 이번에 얼마를 잃었는지보다 이후 생활에 영향이 있는지부터 볼 것 같아요.
매수창 열기 전에 숫자 좀 적어볼 듯
저는 처음 시작할 때 한 종목에 전부 넣었다는 부분이 더 부담스럽네요.
계속 보유한다면 이 회사에 어떤 이유로 투자하고 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었으면 해요. 남들이 안 판다는 말만으로 마음을 달래고 싶진 않네요.
넣을 돈이 없으면 이 보기는 선택 불가잖아
누구 말보다 내 지출 계획부터 봐야겠다
친구가 팔아도 나도 같이 팔 필요는 없겠지
손실 확정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됨
물타기하려다 다른 생활비까지 손대는 건 싫음
일단 나부터 시장에서 한 걸음 떨어질래
처음부터 이 가격이었다면 샀을까?
회사 이름만 검색하다 하루 끝나면 진짜 피곤할 것 같음. 내 일보다 오늘 주가가 더 중요해지는 상태는 그만하고 싶어서 정리할래
투자할 기간을 안 정하고 들어간 게 마음에 걸려
손실이 싫어서 안 파는 건지 여전히 보유하고 싶어서 안 파는 건지 나도 헷갈릴 듯. 이 둘부터 구분해보고 계속 들고 있을래
수익 인증할 때는 쉬워 보였을 텐데
내가 생각한 이유가 아직 남아 있다면 추가 매수를 고려하겠지만, 본문은 처음 산 이유가 주변 분위기뿐이잖아. 그 상태 그대로 더 넣고 싶진 않아
적금 해지 버튼이 매수 버튼보다 먼저였다는 게 아프네
존버가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 선택은 일단 기다림이야. 대신 남들이 버틴다고 같이 버티기보다는 내 사정을 따져보려고
주변 사람들은 내 손실까지 책임지진 않으니까
물타기할 돈은 없고 팔기는 싫은 마음일 수도
열어볼 때마다 생각 바뀌면 하루가 피곤하겠네
주변은 괜찮다고 기다리자는데 나만 불안하면 그 얘기 꺼내기도 어렵겠네. 일단 보유하더라도 남들보다 내가 예민한 거라고 자책하진 않을래
내일 조금 오르면 마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또 내릴까 봐 못 편할 수도 있겠네. 보유는 하겠지만 화면 숫자만으로 내 기분을 맡기고 싶진 않아
일단 보유하되 더 큰 결정을 급하게 하진 않을래
당장 쓸 돈이 아니면 좀 더 알아볼래
물은 있는데 그릇이 꽉 참
하루가 주가 색깔 따라 바뀌면 못 견딜 듯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더 못 나오는 건 싫음
원금만 돌아오면 판다고 다짐하는 마음 이해됨
어떻게든 만회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쉬고 싶음
주변 사람들이 아직 안 팔았다고 내가 따라 버텨야 하는 건 아니지. 자기 돈을 쓸 날짜도 걱정하는 정도도 전부 다를 테니까
일단 들고는 있을래
보유 이유가 달라졌는지부터 살펴보고 싶어요.
저라면 정리한 뒤 바로 다른 종목으로 옮기지는 않을 것 같아요.
모르는 회사에 더 큰돈이 묶이는 건 싫어
이미 몰빵했다면서 더 넣을 돈이 어딨어ㅋㅋ
남들이 많이 산다는 게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지
주가보다 내 일상부터 다시 돌려놓고 싶다
첫 투자면 내가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몰랐을 텐데
언젠가 오른다는 언젠가가 너무 막막함
저는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생활은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 주 동안 가격이 내린 건 분명한데 내가 그동안 뭘 알아봤는지도 돌아볼 듯. 같은 이야기만 듣고 더 사는 것보단 새로 따져보고 결정하고 싶음
손실을 내 실력 전체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수익은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돈 때문에 일상이 너무 흔들리면 줄이고 싶어. 매일 잠들기 전에 계좌부터 보는 상태는 내게 안 맞을 듯
미리 나눠둘 걸 하는 생각이 들겠네
두 주가 너무 길다ㅠ
계좌 안 열어보는 게 제일 어려운 과제
원래 적금하던 돈이면 여유자금인지 애매해 보임
이걸 계기로 투자 자체가 무서워질 수도 있겠네
멘탈부터 챙길 듯
저는 왜 더 사고 싶은지 한 줄로 적어본 뒤 결정하고 싶어요.
적금할 때는 안 보던 숫자를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 될 듯. 보유는 하겠지만 돈을 모으는 기분과 투자하는 기분이 참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산 종목이니까 좋게만 보게 될까 봐 걱정
추가로 살 이유를 남들한테 물어야 한다면 잠깐 멈추겠어. 내가 이해해서 고르는 것과 누가 오른다 해주길 기다리는 건 느낌이 다르니까
나눠 산다는 계획을 하락 후에 만드는 게 좀 늦긴 했네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어려울 때도 있지
팔아야 한다는 압박도 더 사야 한다는 압박도 잠깐 멀리하고 싶다
안 파는 걸 선택해도 불안한 건 불안한 거지
잊으려면 종목 알림도 꺼야 하려나
같은 회사에 돈을 더 넣을 이유부터 찾아볼래
첫 주식이면 하루하루 너무 크게 느껴질 듯
확신을 찾아서 넣는지 넣고 확신을 만들려는지
돌아갈 적금 자리가 그리워지겠네
한 번 틀렸으니 이번엔 신중해지고 싶다
회사보다 주변 말만 믿고 들어간 게 더 문제 같음
저는 급하게 만회하려고 움직이지 않는 쪽을 고르겠어요.
더 샀는데 또 내려가면 어떻게 할지도 미리 생각할래
한 번에 전부 더 넣는 건 무서워
안 좋은 정보도 똑같이 읽을 수 있을까
본전 계산만 하면 답이 이상해질 듯
존버랑 차트 무시하는 건 다르다고 봄
가격만 보고 바로 더 사겠다는 건 아님
적금 돈이면 더 못 버팀
내가 산 가격을 시장이 기억해주진 않잖아
적금 몰빵 뒤에도 여유자금이 남아 있는지 궁금함
몇 번까지 더 살 수 있는지도 계획 있어야겠네
모르는 내용을 알아보려고 자료를 읽다 보면 처음 매수한 이유가 빈약했다는 걸 느낄 수도 있겠네. 그래도 지금은 보유하며 더 생각할래
주변 분위기 식었을 때도 살 생각이면 이유가 있겠지
원금 생각이 제일 크게 남겠지
지금은 어디서 더 벌 수 있을지보다 내가 덜 흔들리려면 어느 정도만 투자해야 하는지가 궁금해질 듯. 내 선택은 일단 정리하고 규모부터 다시 생각하기
정리하고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갈래
남들은 수익 중이고 나만 손실이면 더 조급하겠네
같이 물타기 골랐어도 한 주 더 사는 사람과 남은 돈 전부 넣는 사람은 다르겠지. 더 산다는 선택 안에서도 얼마나 넣을지는 따로 생각할래
알림 계속 켜두면 일할 때도 신경 쓰일 것 같아
내가 한 번에 다 넣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마음이 급해질 것 같아. 정리하는 쪽을 골랐지만 다음엔 얼마나 버틸 수 있는 금액인지 먼저 생각할래
이 상황에서 제일 걸리는 건 -30%보다 적금 몰빵이라는 말이야. 당장 쓸 돈이었으면 가격 회복 기다리는 동안도 계속 불안할 것 같아
전부 팔지 일부 팔지도 고민되긴 하겠다
이미 산 가격이 자꾸 기준이 되는 게 함정 같아
손실 만회하고 싶어서 다른 돈까지 가져오게 될까 봐 무서움. 더 투자할 여력이 있다는 것과 지금 더 넣어야 한다는 건 다른 얘기잖아
현재 가격에서 다시 사고 싶은 이유가 있으면 조금 더 살 수도 있겠지. 단지 내 매수가를 낮추고 싶다는 마음이면 나는 한 번 더 생각할래
저라면 당장 결론 내리기보다 보유 이유를 다시 확인할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 감당 가능한 금액이 남아 있다면 천천히 검토해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내 돈이 한쪽에 많이 몰렸네
산 가격이 언제 돌아올지만 보고 있으면 더 힘들 듯
주식 앱 지워도 머릿속 차트는 안 지워질 것 같음ㅋㅋ
내가 모르는 걸 알아보는 시간이 먼저일 듯
회사 이름이 익숙하니까 나도 잘 안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네. 내가 실제로 이해한 내용은 별로 없으면 유명한 이름만 붙잡고 있긴 불안해
처음 넣었던 액수와 똑같이 더 넣을 필요는 없겠지
계좌 안 보겠다고 마음먹어도 자꾸 열 것 같음
아직은 팔 자신이 없어서 들고 있을 수도 있겠지
적금 모으던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 돈을 써야 하는 날짜도 있지 않을까. 나는 그 일정이 가까우면 더 기다리는 것보다 정리하는 쪽으로 마음 갈 듯
친구한테 오늘 팔았냐고 묻고 싶어질 듯
지금 선택지가 물타기지만 바로 매수한다는 뜻은 아니야. 내 생각을 정리하기도 전에 돈부터 더 넣는 건 그만하고 싶음
버티기 전에 투자금부터 너무 큰지 생각해볼 듯
친구랑 같은 종목이어도 같은 형편은 아니니까
다시 오를 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구하지
평단이 바뀐다고 그 회사가 바뀌는 건 아니잖아
손절은 하는데 차트는 계속 볼 것 같아서 문제ㅋㅋ
오른다던 사람들은 지금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
적금하던 속도로 마음도 다시 천천히 갔으면
계좌 빨간색 보고 싶어서 누르는 버튼은 아닌지
추가 매수할 때도 다른 곳에 쓸 돈은 남겨두고 싶다
남들이 존버한다는 말은 내 근거가 못 됨
존버라는 단어는 간단해서 더 무서움
이 보기는 별도 여윳돈이 있다는 상황으로 골랐어. 이미 가진 걸 전부 넣었다면 새로 빌리면서까지 더 산다는 뜻은 아니고, 그럴 여유부터 있어야지
손절하고 잊는다에서 잊는다가 제일 고난도
추가 매수 이후 계획도 함께 정하고 싶어요.
계속 들고 있는 건 매일 다시 고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예전에 샀다는 사실 말고 지금도 갖고 있을 이유가 있으면 기다릴래
더 살 돈이 생기면 무조건 여기 넣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이 종목을 추가로 고르는 게 다른 데 쓰거나 남겨두는 것보다 나은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음
주변 분위기랑 잠깐 거리 두는 것도 필요하겠어요.
첫 주식부터 너무 맵다ㅠ
원금 복구 욕심 때문에 다른 종목도 급하게 살까 봐 걱정됨
다시 적금할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름만 듣고 산 건 내 기준으론 너무 불안해
현금으로 남아 있는 돈의 편안함이 생각날 듯
다시 산다면 금액부터 작게 잡고 싶어
더 산 뒤에 또 내려가도 그 결정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 수익률 숫자만 보면서 추가 자금까지 급하게 넣고 싶지는 않아
두 주 만에 이렇게 흔들리면 앞으로도 쉽지 않겠다
다른 종목에서 수익 났다는 얘기 들으면 내가 기다리는 시간이 더 아까워질 것 같아. 그래도 남의 결과만 보고 내 선택을 계속 바꾸고 싶진 않음
금액이 작으면 고민도 덜했을까
기다리는 동안 생활이 무너지면 안 되겠지
처음부터 긴 시간을 생각했는지 궁금하다
안 팔면 아무 선택도 안 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네. 근데 계속 이 종목에 돈을 두는 것도 선택이니 오늘 다시 고른다고 생각하고 싶음
일단 여윳돈부터 확인
이미 잃었으니 더 버티자는 말은 나를 설득하기 어려움
내가 투자한 돈을 얼마 동안 안 써도 되는지가 중요할 듯
처음엔 다들 산다는 말만 들었으니 이번에도 더 사란 말을 듣고 싶어질 것 같음. 추가 매수는 고르겠지만 같은 이유 하나로 누르고 싶진 않아
처음이라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 실수를 꼭 오래 끌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나한테 너무 큰 금액이면 줄이고 다시 생각할래
다들 좋은 회사라고 말해도 내가 그 이유를 이해한 게 아니면 버티기 힘들 것 같아. 일단 보유하되 다른 사람 말 말고 내 기준을 찾아보고 싶음
존버의 종료 조건을 누가 알려줘…
종목 이름만 보고 버티자는 말은 좀 불안함
쌀 때 산다고 다 좋은 선택은 아니잖아
처음에는 돈 벌 생각만 했을 텐데 너무 당황스럽겠다
기다리더라도 무조건 원금 회복을 약속받은 것처럼 생각하진 않으려고요.
평균 가격은 낮아져도 마음은 더 무거울 수도
정리하고 오른다고 해도 그때 내 선택 이유가 있었으면 받아들이려고 할래. 미래 가격까지 다 맞혀야만 괜찮은 선택인 건 아니잖아
매수 전에 적금 통장부터 다시 열어볼 것 같음
투표에선 물타기 누르는데 실제 내 돈으로 추가 주문하는 순간엔 많이 망설이겠지. 그 정도로 고민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만 하고 싶음
사는 건 분위기 따라도 파는 건 못 따라 하겠네
떨어질 때마다 내 선택을 의심하게 될 듯
새로 돈 더 넣는 선택보다 가만히 있을래
저라면 추가 매수 전에 처음 투자한 이유부터 다시 살펴보겠어요.
왜 샀는지 설명 못 하는 상태면 저라면 정리할 것 같아요.
조금씩 나눠서 살 생각이지 한 번 더 몰빵은 아님
지금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볼래
기다리는 선택을 해도 언제 생각을 바꿀지는 정하고 싶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판다는 식이면 내 판단을 아예 잠그는 느낌이라서
탈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마음이 편한 투자는 아니네
잘못 들어갔다는 걸 인정하는 게 어렵겠지
주식 공부보다 계좌 새로고침만 하고 싶어지겠네요.
주식 고르는 것보다 견디는 게 어렵겠네
추가 자금이 있다는 전제인지부터 확인하고 싶네요.
두 주가 두 달처럼 느껴졌겠다
손절했다고 주식 다시 못 하는 것도 아니니까
당장 결론 못 내리는 것도 솔직한 상태지
잊는 게 더 어려울 듯…
처음 고른 회사에 대해 내가 뭘 아는지부터 궁금해
계획 없는 물타기는 나한테 안 맞을 것 같음
처음 매수하기 전에 이런 상황도 생각해봤다면 좋았을 텐데
가격이 아닌 다른 변화도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남들 분위기랑 내 돈 사정은 다른 거지
지금 팔면 끝인데 기다리면 고민은 계속되겠지
들고 있겠다고 골라도 앞으로 써야 할 돈이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하고 싶어. 기다릴 수 있는 기간이 무한정인 것처럼 생각하진 않을래
주변에서 더 사라 하면 오히려 이유를 물을래
추가 매수 쪽을 고르긴 함
빨간 계좌만 상상하고 들어갔는데 화면이 너무 다르다ㅠㅠ
물타기하고 계좌 더 자주 보게 되면 어쩌지ㅠ
추가 매수하면 내 돈이 이 회사 한 곳에 더 묶이는 거네. 물타기를 고르긴 했지만 평균 가격만 보지 말고 전체 돈 중 비중도 따져보고 싶어
그래프보다 회사가 뭘 하는지부터 알고 싶다
저는 다른 돈이 필요해지는 시점도 함께 고려하겠어요.
평균 단가가 내려가는 걸 보면 손실이 줄어든 기분이 들 수 있겠네. 근데 실제로 새 돈을 더 넣은 거니까 숫자만 보고 안심하진 않을래
이름은 매일 들어도 어떤 기준으로 이 가격에 산 건지는 또 다른 얘기지. 그걸 남에게 설명도 못 할 상태면 내겐 너무 어려운 선택이었던 듯
저라면 다른 지출 계획부터 확인하고 남는 범위에서만 생각하겠어요.
나라면 정리할래
존버라는 단어만 보면 단단한 마음처럼 보이는데 속으론 계속 흔들릴 수 있겠지. 불안한 걸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더 지켜보는 쪽을 고를래
계속 보유한다고 회복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점은 생각하고 싶어요.
손절한 날부터 남들 인증도 잠깐 안 보고 싶어
물타기 골랐지만 빌려서 넣을 생각은 없어
기다릴 수 있는 돈이면 보유를 택하겠지만 본문처럼 전부 넣었으면 생각이 복잡해지겠네. 당장 필요한 돈까지 묶였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어
적금 몰빵했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긴 함
혼자 들고 있으면 더 불안할까
딱 잘라 정리할 수 있으면 마음은 덜 복잡하겠다
평균 단가보다 현금이 궁금
지금 새로 알게 된 종목이어도 이 가격에 살지 생각해볼래. 원래 산 가격이 아까워서 더 사는 것과 지금도 사고 싶은 건 비슷해 보여도 다르잖아
내 계획에서 이 종목이 차지할 몫부터 정해야겠다
몰빵이면 뭘 더 넣지?
남들 따라 샀는데 나갈 때는 혼자 결정해야 하네
버티는 것도 쉽지 않겠네
수익률보다 투자금 규모가 더 궁금해
손실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지금 처음 보는 종목이어도 같은 돈을 넣을 건지 생각하면 답이 달라질 듯
저라면 일단 투자 비중을 줄이는 쪽을 생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