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사람한테는 내가 궁금했으면 좋겠어
전 연애 얘기 듣다가 나도 모르게 두 사람 화해 방법을 찾고 있으면 웃기겠다ㅋㅋ 이미 끝난 관계라고 분명하면 듣는 건 괜찮음
첫날부터 전 연인 취향에 나를 맞춰보는 기분이면 바로 끝낼래
듣다 보면 전 연인의 너무 사적인 정보까지 알게 될 수도 있겠네. 본인 과거를 말하는 건 자유지만 다른 사람 얘기는 조심해줬으면
이별 사실 정도는 알아도 괜찮은데 같이 어디 갔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까지 듣고 싶진 않음. 오늘 새로 만난 사람한테 집중하고 싶어
소개팅이 면접은 아니잖아
그 사람 얘기하려고 나온 거면 친구를 만나지
이야기 끝나는 타이밍 기다릴 듯
솔직함이라는 말로 다 괜찮아지진 않잖아
전 연인과 뭘 하고 어디 갔는지 계속 들으면 오늘 새로 만난 내 자리는 어디인가 싶겠네. 내가 듣고 싶은 건 이전 관계의 후속 이야기가 아닌데
한 사람이 말을 좀 많이 했다고 바로 끝내긴 아까움
아직 정리가 안 된 것처럼 느껴질 듯
전 연인 탓만 하면 더 별로
전 연인 얘기 듣고 전 연인이 되고 싶진 않음
밥 식는 동안 전 연인 얘기 듣는 건 좀
오늘은 우리 얘기부터
첫날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주말에 뭘 하는지부터 알고 싶어. 연애관도 궁금하지만 전 연인의 자세한 사연을 당장 듣고 싶은 건 아님
밥 다 먹었으니 먼저 갈게
괜찮은 척하면 더 길어질 것 같음
새 연애 준비부터 하고 나왔으면
전 연인 좋았다는 말도 무조건 싫진 않아
너랑 그 사람 사이에 내 자리 없어 보임
전 연인 이름까지 외우게 하는 건 너무함
자연스럽게 음식 얘기로 돌려보고 싶어
과거 얘기만 금지하는 것도 좀 인위적임
내 첫인상이 전 연인의 대체품이면 싫지
내가 먼저 질문한 거면 듣긴 하겠지. 근데 가볍게 물어봤다가 두 시간 분량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어디서 끊을지 정말 모르겠네ㅠ
이 사람이 지금 새로운 관계를 원하는지 궁금해짐
솔직하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 내가 알고 싶은 건 오늘 만난 사람의 취향이나 일상이야. 지난 연애 이야기만 길어지면 좀 부담돼
내가 물어봤으면 들어야지ㅋㅋ
감정 정리가 된 얘기면 듣겠음
전 연애도 그 사람 일부
소개팅 나온 거 맞아?
새 이야기를 시작할 마음이 있어야 만남도 시작되지
처음부터 이렇게 안 맞으면 굳이 안 만나
첫날엔 적당히 하자
전 연인을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 자기 잘못도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괜찮아 보임. 길이보다 그런 태도가 더 궁금해
길게 얘기하는 동안 나도 질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 혼자 추억에 빠져서 내 반응은 안 보는 건 솔직함과 별개 문제고
과거가 없는 사람을 만나는 건 아니니까
이별 상담 예약했나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알 기회 같아
그 자리에서 화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 사람 앞에서 긴장하면 익숙한 이야기가 나오긴 하겠지. 그래도 전 연인 얘기로만 편해지는 상태면 아직 소개팅은 안 해도 될 듯
솔직한 건 알겠는데 속도 조절 좀
저는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궁금해요.
어디부터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
나한테 질문 하나 없이 전 연애만 말하면 끝
소개팅 나온 시점엔 아직 내 연인도 아니잖아. 지나간 관계 얘기 자체에는 질투 안 나고 나랑도 잘 얘기할 수 있는지만 보고 싶음
한 번 호감 떨어지면 되돌리기 어렵겠네
말 못 할 주제로 만드는 게 더 신경 쓰여
첫 만남이라 긴장해서 잘 아는 주제로 말이 많아진 걸 수도 있지. 계속 그 얘기만 하는 게 아니면 한 번은 들어볼래
말이 길어지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내 표정이나 대답을 좀 봐주면 좋겠어요. 제가 화제를 바꿀 때도 계속 이어가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처음 만난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진 말자
본인은 솔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이 편한지도 봐야지. 내가 화제 돌리려는데도 계속 얘기하면 다음은 없을 듯
솔직한 사람인지 말이 많은 사람인지는 더 봐야겠지만
직접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어색해
좋은 추억은 혼자 간직해도 됨
아직은 상대 감정을 맡을 사이가 아닌데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 없는 느낌
전 연인보다 취미 얘기가 더 궁금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면 들어볼 것 같아요.
저는 다음 만남을 잡기 어려울 것 같아요.
설레려고 나온 건데 누군가의 이별 후기를 듣는 기분이면 아쉽지. 짧게 듣고 오늘 우리 둘이 얘기할 수 있는 주제로 넘어가고 싶음
상대가 나한테는 질문 안 하고 자기 전 연애만 쭉 이야기하면 다음은 없을 듯. 새로운 사람 만날 마음이 있는지가 먼저 의심되잖아
전 사람의 근황은 안 궁금해
나도 뭔가 고백해야 하는 분위기 되면 부담
좋았다는 얘기도 오래 들으면 부담인데 욕만 하면 더 싫어. 그 사람 잘못을 내가 판정해주길 바라는 자리처럼 느껴질 것 같음
무슨 대목에서 말을 오래 하는지 볼 듯
나는 왜 여기 있지
바로 마음 식음
과거를 듣고도 지금 사람한테 호감 갈 수 있음
소개팅 처음 만난 날에 서로 모든 과거를 공유할 필요는 없잖아. 친해지면서 알아도 되는 이야기인데 지금 다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부담돼
지금 나랑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네
과거를 감추란 게 아니라 자리 구분하란 거지
첫 만남부터 정답 리액션 찾는 거 피곤해
소개팅 아니고 전 연애 해설 방송ㅋㅋ
대화가 서로 오가야 편하지
듣다 보면 멀어질 듯
연애관 이야기랑 전 연인 설명은 다르잖아
지나간 사람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을 보면 됨
얘기하다 웃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면 문제없어
추억 정리 끝나면 다시 소개팅해
사귈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전 관계의 갈등부터 알면 편견 생길 듯. 지금 그 사람과 직접 대화하면서 판단하고 싶은데
이전 연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저와의 관계도 상상하게 되네요. 자세한 사생활을 길게 말하는 건 호감이 떨어져요.
좋았던 점까지 담담하게 말하면 오히려 신뢰됨
저는 첫 만남에는 조금 가벼운 이야기가 더 좋아요.
대화 주제 한 바퀴 돌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은 얘기잖아
아직 친하지 않은데 감정 받아주긴 어렵지
궁금하다고 해도 그렇게 길게 듣고 싶은 건 아닙니다.
지나간 사람의 취향까지 외우게 되겠네
얼마나 리액션해야 하는 거야…
저는 전 연인 이야기를 했다는 것보다 길게 했다는 부분이 걸려요. 오늘 서로 알아갈 시간을 그 이야기만으로 다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전 연애가 가장 재밌는 주제인 건가
내 얘기도 편하게 꺼낼 수 있겠다
끝나고 친구한테 설명하려면 요약도 힘들 듯
첫 만남 시간 대부분을 전 연인한테 쓰면 내게 관심 없는 것처럼 느껴져. 과거를 숨기라는 게 아니라 지금 눈앞의 사람도 봐달라는 거지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전 연인의 사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길게 말하면 불안해요. 언젠가 제 이야기까지 그런 식으로 할 수도 있겠죠.
대답이 네 아 그러셨구나밖에 없겠다
전 연애 있었다는 정도만 알면 되는데 안 물어본 세부 장면까지 설명하면 난감함. 내 반응 보고 주제를 바꿔주는 센스는 있었으면
끝난 관계 얘기면 크게 신경 안 써
다음 주제는 제가 고를게요 하는 마음
저는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거리 둘 것 같아요.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음
첫날부터 속 깊은 얘기 나눌 수도 있지 않나요?
현재의 나 좀 봐줘
전 연인과 나를 비교할까 봐 조금 긴장됨
입을 막기보다 주제를 살짝 바꿔볼래
아직도 연락하는지는 물어보고 싶네
소개팅이 전 연애 발표회가 됐네ㅋㅋ
미련 없다고 말할수록 더 신경 쓰임
일단 좀 부담스러움
길다는 게 얼마나 길어?
내용에 따라 괜찮아
연애관을 알 수 있으니까 듣는 건 괜찮음
과거 이야기가 길어도 지금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 없으면 괜찮아. 관계를 돌아보는 얘기인지 아직 그 사람을 찾는 얘기인지 들을래
처음부터 연애관 알면 오히려 편하지
서로 말할 시간만 있으면 됨
연애하면서 배운 게 뭔지 얘기하면 재밌을 듯
먼저 꺼내놓고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늘어놓으면 싫다
그냥 과거 이야기지
이별 상담사는 다른 데서 찾아줘
지금도 많이 생각하는구나 싶어
어떻게 헤어졌는지보다 지금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
전 연인 흉보는 데만 시간 쓰면 좀 달라지겠지
상대의 사생활을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숨기는 것보단 나음
만나자마자 관계 비교표 만들 것 같음
저만 알고 싶은 정보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미련 때문인지 말 많은 성격인지 애매함
식사만 하고 끝낼 듯
솔직하니까 나도 불편하면 말할 수 있겠지
전 연애 이야기가 꼭 분위기 깨는 건 아니지
한두 마디는 괜찮고 길면 난감함
그분을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첫 만남부터 깊은 이야기를 길게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렵네요.
연애 말고 일상 얘기할 게 없는 사람처럼 보여
호감 만들 시간이 그대로 사라지는 거네
취향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나온 거면 괜찮지
전 연인한테 돌아가
다른 데이트에도 이런 식이면 어쩌냐ㅠㅠ
처음엔 긴장해서 잘 아는 이야기만 할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음. 다음에도 같은 얘기만 하면 그때는 생각이 달라지겠지
솔직한 게 좋다고 전 연인 세부 정보까지 알고 싶진 않음
아직 정리 중이면 내가 기다려줄 이유는 없잖아
말이 길어도 그 관계를 통해 본인 문제를 돌아보는 내용이면 괜찮겠다. 남 탓만 하는지 스스로 생각한 것도 있는지가 더 중요해
나도 긴장해서 말 많이 할 수 있으니 한 번은 넘김
얼굴도 오늘 처음 봤는데 사연은 벌써 다 앎
이전 관계에서 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저를 전 연인과 비교하는 내용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끝난 얘기인 줄 알았는데 새 챕터 시작ㅠ
괜찮다랑 흥미롭다는 다른 말이긴 함
내가 어떻게 헤어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면 얘기 길다고 싫어할 수는 없지ㅋㅋ 내가 꺼낸 주제인 만큼 듣고 다른 얘기로 넘어갈래
솔직한 것보다 배려하는 게 더 좋음
이런 얘기 피하는 게 더 답답할 수도 있음
서로 질문하다 길어진 거면 자연스럽잖아
다 말하고 이제 너는? 하면 더 부담ㅋㅋ
댓글 153
소개받은 사람한테는 내가 궁금했으면 좋겠어
전 연애 얘기 듣다가 나도 모르게 두 사람 화해 방법을 찾고 있으면 웃기겠다ㅋㅋ 이미 끝난 관계라고 분명하면 듣는 건 괜찮음
첫날부터 전 연인 취향에 나를 맞춰보는 기분이면 바로 끝낼래
듣다 보면 전 연인의 너무 사적인 정보까지 알게 될 수도 있겠네. 본인 과거를 말하는 건 자유지만 다른 사람 얘기는 조심해줬으면
이별 사실 정도는 알아도 괜찮은데 같이 어디 갔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까지 듣고 싶진 않음. 오늘 새로 만난 사람한테 집중하고 싶어
소개팅이 면접은 아니잖아
그 사람 얘기하려고 나온 거면 친구를 만나지
이야기 끝나는 타이밍 기다릴 듯
솔직함이라는 말로 다 괜찮아지진 않잖아
전 연인과 뭘 하고 어디 갔는지 계속 들으면 오늘 새로 만난 내 자리는 어디인가 싶겠네. 내가 듣고 싶은 건 이전 관계의 후속 이야기가 아닌데
한 사람이 말을 좀 많이 했다고 바로 끝내긴 아까움
아직 정리가 안 된 것처럼 느껴질 듯
전 연인 탓만 하면 더 별로
전 연인 얘기 듣고 전 연인이 되고 싶진 않음
밥 식는 동안 전 연인 얘기 듣는 건 좀
오늘은 우리 얘기부터
첫날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주말에 뭘 하는지부터 알고 싶어. 연애관도 궁금하지만 전 연인의 자세한 사연을 당장 듣고 싶은 건 아님
밥 다 먹었으니 먼저 갈게
괜찮은 척하면 더 길어질 것 같음
새 연애 준비부터 하고 나왔으면
전 연인 좋았다는 말도 무조건 싫진 않아
너랑 그 사람 사이에 내 자리 없어 보임
전 연인 이름까지 외우게 하는 건 너무함
자연스럽게 음식 얘기로 돌려보고 싶어
과거 얘기만 금지하는 것도 좀 인위적임
내 첫인상이 전 연인의 대체품이면 싫지
내가 먼저 질문한 거면 듣긴 하겠지. 근데 가볍게 물어봤다가 두 시간 분량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어디서 끊을지 정말 모르겠네ㅠ
이 사람이 지금 새로운 관계를 원하는지 궁금해짐
솔직하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 내가 알고 싶은 건 오늘 만난 사람의 취향이나 일상이야. 지난 연애 이야기만 길어지면 좀 부담돼
내가 물어봤으면 들어야지ㅋㅋ
감정 정리가 된 얘기면 듣겠음
전 연애도 그 사람 일부
소개팅 나온 거 맞아?
새 이야기를 시작할 마음이 있어야 만남도 시작되지
처음부터 이렇게 안 맞으면 굳이 안 만나
첫날엔 적당히 하자
전 연인을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 자기 잘못도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괜찮아 보임. 길이보다 그런 태도가 더 궁금해
길게 얘기하는 동안 나도 질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 혼자 추억에 빠져서 내 반응은 안 보는 건 솔직함과 별개 문제고
과거가 없는 사람을 만나는 건 아니니까
이별 상담 예약했나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알 기회 같아
그 자리에서 화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 사람 앞에서 긴장하면 익숙한 이야기가 나오긴 하겠지. 그래도 전 연인 얘기로만 편해지는 상태면 아직 소개팅은 안 해도 될 듯
솔직한 건 알겠는데 속도 조절 좀
저는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궁금해요.
어디부터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
나한테 질문 하나 없이 전 연애만 말하면 끝
소개팅 나온 시점엔 아직 내 연인도 아니잖아. 지나간 관계 얘기 자체에는 질투 안 나고 나랑도 잘 얘기할 수 있는지만 보고 싶음
한 번 호감 떨어지면 되돌리기 어렵겠네
말 못 할 주제로 만드는 게 더 신경 쓰여
첫 만남이라 긴장해서 잘 아는 주제로 말이 많아진 걸 수도 있지. 계속 그 얘기만 하는 게 아니면 한 번은 들어볼래
말이 길어지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내 표정이나 대답을 좀 봐주면 좋겠어요. 제가 화제를 바꿀 때도 계속 이어가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처음 만난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진 말자
본인은 솔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이 편한지도 봐야지. 내가 화제 돌리려는데도 계속 얘기하면 다음은 없을 듯
솔직한 사람인지 말이 많은 사람인지는 더 봐야겠지만
직접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어색해
좋은 추억은 혼자 간직해도 됨
아직은 상대 감정을 맡을 사이가 아닌데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 없는 느낌
전 연인보다 취미 얘기가 더 궁금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면 들어볼 것 같아요.
저는 다음 만남을 잡기 어려울 것 같아요.
설레려고 나온 건데 누군가의 이별 후기를 듣는 기분이면 아쉽지. 짧게 듣고 오늘 우리 둘이 얘기할 수 있는 주제로 넘어가고 싶음
상대가 나한테는 질문 안 하고 자기 전 연애만 쭉 이야기하면 다음은 없을 듯. 새로운 사람 만날 마음이 있는지가 먼저 의심되잖아
전 사람의 근황은 안 궁금해
나도 뭔가 고백해야 하는 분위기 되면 부담
좋았다는 얘기도 오래 들으면 부담인데 욕만 하면 더 싫어. 그 사람 잘못을 내가 판정해주길 바라는 자리처럼 느껴질 것 같음
무슨 대목에서 말을 오래 하는지 볼 듯
나는 왜 여기 있지
바로 마음 식음
과거를 듣고도 지금 사람한테 호감 갈 수 있음
소개팅 처음 만난 날에 서로 모든 과거를 공유할 필요는 없잖아. 친해지면서 알아도 되는 이야기인데 지금 다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부담돼
지금 나랑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네
과거를 감추란 게 아니라 자리 구분하란 거지
첫 만남부터 정답 리액션 찾는 거 피곤해
소개팅 아니고 전 연애 해설 방송ㅋㅋ
대화가 서로 오가야 편하지
듣다 보면 멀어질 듯
연애관 이야기랑 전 연인 설명은 다르잖아
지나간 사람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을 보면 됨
얘기하다 웃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면 문제없어
추억 정리 끝나면 다시 소개팅해
사귈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전 관계의 갈등부터 알면 편견 생길 듯. 지금 그 사람과 직접 대화하면서 판단하고 싶은데
이전 연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저와의 관계도 상상하게 되네요. 자세한 사생활을 길게 말하는 건 호감이 떨어져요.
좋았던 점까지 담담하게 말하면 오히려 신뢰됨
저는 첫 만남에는 조금 가벼운 이야기가 더 좋아요.
대화 주제 한 바퀴 돌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은 얘기잖아
아직 친하지 않은데 감정 받아주긴 어렵지
궁금하다고 해도 그렇게 길게 듣고 싶은 건 아닙니다.
지나간 사람의 취향까지 외우게 되겠네
얼마나 리액션해야 하는 거야…
저는 전 연인 이야기를 했다는 것보다 길게 했다는 부분이 걸려요. 오늘 서로 알아갈 시간을 그 이야기만으로 다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전 연애가 가장 재밌는 주제인 건가
내 얘기도 편하게 꺼낼 수 있겠다
끝나고 친구한테 설명하려면 요약도 힘들 듯
첫 만남 시간 대부분을 전 연인한테 쓰면 내게 관심 없는 것처럼 느껴져. 과거를 숨기라는 게 아니라 지금 눈앞의 사람도 봐달라는 거지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전 연인의 사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길게 말하면 불안해요. 언젠가 제 이야기까지 그런 식으로 할 수도 있겠죠.
대답이 네 아 그러셨구나밖에 없겠다
전 연애 있었다는 정도만 알면 되는데 안 물어본 세부 장면까지 설명하면 난감함. 내 반응 보고 주제를 바꿔주는 센스는 있었으면
끝난 관계 얘기면 크게 신경 안 써
다음 주제는 제가 고를게요 하는 마음
저는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거리 둘 것 같아요.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음
첫날부터 속 깊은 얘기 나눌 수도 있지 않나요?
현재의 나 좀 봐줘
전 연인과 나를 비교할까 봐 조금 긴장됨
입을 막기보다 주제를 살짝 바꿔볼래
아직도 연락하는지는 물어보고 싶네
소개팅이 전 연애 발표회가 됐네ㅋㅋ
미련 없다고 말할수록 더 신경 쓰임
일단 좀 부담스러움
길다는 게 얼마나 길어?
내용에 따라 괜찮아
연애관을 알 수 있으니까 듣는 건 괜찮음
과거 이야기가 길어도 지금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 없으면 괜찮아. 관계를 돌아보는 얘기인지 아직 그 사람을 찾는 얘기인지 들을래
처음부터 연애관 알면 오히려 편하지
서로 말할 시간만 있으면 됨
연애하면서 배운 게 뭔지 얘기하면 재밌을 듯
먼저 꺼내놓고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늘어놓으면 싫다
그냥 과거 이야기지
이별 상담사는 다른 데서 찾아줘
지금도 많이 생각하는구나 싶어
어떻게 헤어졌는지보다 지금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
전 연인 흉보는 데만 시간 쓰면 좀 달라지겠지
상대의 사생활을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숨기는 것보단 나음
만나자마자 관계 비교표 만들 것 같음
저만 알고 싶은 정보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미련 때문인지 말 많은 성격인지 애매함
식사만 하고 끝낼 듯
솔직하니까 나도 불편하면 말할 수 있겠지
전 연애 이야기가 꼭 분위기 깨는 건 아니지
한두 마디는 괜찮고 길면 난감함
그분을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첫 만남부터 깊은 이야기를 길게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렵네요.
연애 말고 일상 얘기할 게 없는 사람처럼 보여
호감 만들 시간이 그대로 사라지는 거네
취향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나온 거면 괜찮지
전 연인한테 돌아가
다른 데이트에도 이런 식이면 어쩌냐ㅠㅠ
처음엔 긴장해서 잘 아는 이야기만 할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음. 다음에도 같은 얘기만 하면 그때는 생각이 달라지겠지
솔직한 게 좋다고 전 연인 세부 정보까지 알고 싶진 않음
아직 정리 중이면 내가 기다려줄 이유는 없잖아
말이 길어도 그 관계를 통해 본인 문제를 돌아보는 내용이면 괜찮겠다. 남 탓만 하는지 스스로 생각한 것도 있는지가 더 중요해
나도 긴장해서 말 많이 할 수 있으니 한 번은 넘김
얼굴도 오늘 처음 봤는데 사연은 벌써 다 앎
이전 관계에서 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저를 전 연인과 비교하는 내용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끝난 얘기인 줄 알았는데 새 챕터 시작ㅠ
괜찮다랑 흥미롭다는 다른 말이긴 함
내가 어떻게 헤어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면 얘기 길다고 싫어할 수는 없지ㅋㅋ 내가 꺼낸 주제인 만큼 듣고 다른 얘기로 넘어갈래
솔직한 것보다 배려하는 게 더 좋음
이런 얘기 피하는 게 더 답답할 수도 있음
서로 질문하다 길어진 거면 자연스럽잖아
다 말하고 이제 너는? 하면 더 부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