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폴인폴
퇴사를 고민한 지 몇 달째인데, 확실한 다음 계획 없이 그만둬도 될까?
회사 다닌 지 4년 정도 됐어 업무가 너무 힘들다기보다는 그냥 지친 상태가 오래됐어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는 별생각 없이 하던 일도 요즘은 다 귀찮게 느껴져 몇 달 전부터 계속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만둔 다음 계획이 딱히 없다는 거야.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야 생활비는 당분간 버틸 정도로 모아두긴 했는데, 막상 그만두면 쉬는 기간이 길어질까 봐 걱정돼. 커리어가 끊기는 것도 조금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다음 계획이 생길 때까지 계속 다니자니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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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휴직 제도가 있다면 먼저 알아보세요.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을 수 있어요
몇 달째 계속 그 생각이면 이미 많이 지친 거 아닌가요 전 돈 모아둔 거 있으면 일단 나올 듯
힘들어서 하는 퇴사는 기다리는거 아니죠.... 당장 죽겠는데...
일단 길게 쉬어보고 그래도 똑같으면 그때 퇴사할듯
당장 버티기 어렵지 않다면 다음 직장을 정한 뒤 퇴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퇴근하고 이직 준비까지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임. 가능하면 휴직이나 긴 휴가로 일단 숨 좀 돌리고 그때 판단하는 게 좋을 듯
생활비가 있어도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불안할 것 같아서 이직할 곳부터 정할래요